1. 일반적인 제목
- 한국 : "복지부, 연구원 2명 난자 자발적 제공"
- 동아 : "황우석 연구팀, 법-윤리 준칙 위배 없다"
- 한겨레 : "난자 자발적 제공, 윤리준칙 위배 없다"
- 오마이 : "황 교수, '연구원 난자' 작년 5월 인지 법규정-윤리준칙 위배한 사실 없다"
(오마이는 황교수가 미리 알고 있었지만 시치미 뗐다는 늬앙스 5% 탑재)
2. 살짝 물타기하는 다방업식 제목
- 경향 : "황교수, 난자 기증 절차 철저히 준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연구는 2004년 2월 연구인데, 2004년 5월 연구가 문제없이 진행됐다는 내용의 논문을 보도하면서 물 500ml 첨가)
- 프레시안 : '황우석 의혹'은 모두 사실…"윤리 문제는 없어"
(꾸준히 황우석 연구에 의문을 제기하던 자신들이 옳았다는 약간의 자랑질 500ml 첨가)
3.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제목
뚜둥

- 조선 : 황우석 교수 "연구실 가기도 싫다"
(교수님 연구하기 싫대잖아. 이 죽일 놈의 MBC야...라는 숨은 뜻을 전혀 숨기려 들지 않는 용기. 황우석 팔아 신문판매부수도 올리고 MBC도 쳐 잡자는, 뻔히 눈에 다 보이는 잔대가리를 가릴 줄 모르는 순수함.
1980년 "인간 전두환, 사보다는 공, 나보다는 국가"라며 전두환을 빨아줬던 제목에 맞먹는 혁명적 작품)
- 한국 : "복지부, 연구원 2명 난자 자발적 제공"
- 동아 : "황우석 연구팀, 법-윤리 준칙 위배 없다"
- 한겨레 : "난자 자발적 제공, 윤리준칙 위배 없다"
- 오마이 : "황 교수, '연구원 난자' 작년 5월 인지 법규정-윤리준칙 위배한 사실 없다"
(오마이는 황교수가 미리 알고 있었지만 시치미 뗐다는 늬앙스 5% 탑재)
2. 살짝 물타기하는 다방업식 제목
- 경향 : "황교수, 난자 기증 절차 철저히 준수"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연구는 2004년 2월 연구인데, 2004년 5월 연구가 문제없이 진행됐다는 내용의 논문을 보도하면서 물 500ml 첨가)
- 프레시안 : '황우석 의혹'은 모두 사실…"윤리 문제는 없어"
(꾸준히 황우석 연구에 의문을 제기하던 자신들이 옳았다는 약간의 자랑질 500ml 첨가)
3. 그 누구도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최고의 제목

- 조선 : 황우석 교수 "연구실 가기도 싫다"
(교수님 연구하기 싫대잖아. 이 죽일 놈의 MBC야...라는 숨은 뜻을 전혀 숨기려 들지 않는 용기. 황우석 팔아 신문판매부수도 올리고 MBC도 쳐 잡자는, 뻔히 눈에 다 보이는 잔대가리를 가릴 줄 모르는 순수함.
1980년 "인간 전두환, 사보다는 공, 나보다는 국가"라며 전두환을 빨아줬던 제목에 맞먹는 혁명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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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통령은 까는데, 황우석은 왜 안될까?
Tracked from 행복을 선택한 남자 삭제MBC에서 또 한번 일을 저질렀다. 그런데 이번에는 벌거벗은 남녀가 나온 것도 아니고,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따귀를 때리지도 않았다. 다만 황우석 교수를 '비난(?)'했을 뿐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별 일'아닌 것 같지만, PD수첩의 광고주 11개사 중..
2005/11/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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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날라온 조선일보를 무심결에 들고 똥싸러 갔다가 봤어요. 황교수가 초등학생 떼쓰는 듯한 인상을 주는 기사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심오하군요.
2005/11/24 13:25정말 예리하신 철구님.^^ 이거 영진공에 올려도 되요?
2005/11/2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