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 전면 무혐의'라고 발표한 검찰은, 문제의 이면계약서가 계약서 상의 날짜인 2000년 2월 21일이 아니라 2001년 3월에 작성됐기 때문에 위조라고 결론지었다.
그런데 BBK는 2001년 4월 28일이 되어서야 금감원의 제재를 받는다.
그리고 이명박 후보 스스로도 BBK가 금감원 제재를 받는 걸 보고 김경준이 문제가 있는 사람이구나 느껴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의 이면계약서는 금감원 제재보다 한 달 전인 2001년 3월에 위조됐다는 게 검찰의 조사 결과.
세상에 이런 일이...
김경준은 대체 당시에 왜 이런 이면계약서를 위조했을까?
6년 후에 이런 일이 벌어질 줄 미리 알고 위조를 했단 말인가?
김경준이야말로 이 시대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자, 선지자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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